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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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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너무 빠르다
엘론 머스크
오래된 원한을 새겨두기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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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전기요금이 보통 얼마 나오냐고 질문하는 것은 전입자가 자주 하는 질문인데,

이때 관리인은 약간 답변이 궁색해 진다. 잘못 대답하면 약간의 함정이 결과적으로 존재하는 질문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전기요금이란 사용량에 따라 나오게 되는데 적게 쓰는 사람은 만원(난방을 매우 절약하는 경우) 정도로 생활하는 사람도 보았고 많이 쓰는 사람은 5만원 이상(겨울에도 난냉구만 입고 생활하는 등 전기요금에 전혀 신경 안쓰는 학생도 있음) 나오는 것도 보았다.



적게 나오는 경우로 말(부동산에서는 마케팅 중심으로 멘트하여 많이 쓰는 사람 기준으로 설명하지 않음?)해주면 나중에 많이 나왔을 때 불평할 수 있고 많이 나오는 경우로 말해주면 나중에 부동산 사람들이나 건물주에게 어필이 들어올 수 있다.



평균으로 말해달라고 하는데, 가령 평균 3만원이라고 말해주더라도 4만원 나오는 경우는 여전히 관리인이 엉터리로 말했다고 항의하기도 할 뿐만 아니라 부동산 쪽에서는 무슨 3만원이냐며 관리인이 그렇게 요령이 없냐는 등 뒷얘기가 들려 온다.



심지어 어떤 분(건물주 또는 부동산?)은 평균이란 연중평균(겨울을 제외하면 기본요금 1,000원 정도만 나온다)을 말하는 것이라고 교육해주는 경우도 있었다(질문자 입장에서는 통상 겨울 평균을 의미하고 질문했을 것이다).



겨울철 평균 3만원이라는 것도 정확히 통계한 것이 아닐 뿐 아니라

해마다 겨울철의 평균 추위가 다르기도 하다.

가령. 2014년 겨울에는 초겨울에 잠깐 추웠고 겨우 내내 이곳 대전지역에 눈이 쌓이는 경우가 없었다.

올 겨울은 어떨까? 그것은 지나봐야 알며 내년 봄에 확인된다.

즉, 평균의 의미에 따라서, 날씨에 따라서, 그리고 생활 습관 등에 따라 사용요금이 달라지게 되며 평균요금이란 별로 의미가 없다.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관리인 입장에서 핑계만 말하고 실제 도움되는 말은 없는 송구함이 있기에 한가지 팁을 드리겠습니다.



아래 사진은 심야전기로 난방하는 방의 겨울철 모습입니다.

심야전기는 밤에 방바닥 아래에 깔려있는 구들자갈이 축열하고 낮에는 방열하여 밤낮 구분없이 온기를 유지하는데 위 사진과 같이 방바닥을 담요등으로 덮어 놓으면 방바닥에 온기가 보다 오래 머무르게 되어 전기요금을 절약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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